안녕한 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형태를 전환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그간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확장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안녕캠페인 사업을 통해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건들을 확장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주민들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자원봉사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에 스스로 참여하면서 주체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의 힘이자 시민성의 주요한 표현이며, 친숙한 사회참여의 통로입니다.
이는 지난 2년간 겪어온 감염병 재난 속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삶의 한 양식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등을 비롯한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다자간 협력을 전제로 한 시민 참여의 영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향후의 점진적 일상회복에도 시민의 자발적 참여인 자원봉사가 공동체를 회복하는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안승화

안녕하세요.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권미영입니다.

전 인류가 바이러스와의 전투를 펼친 지난 두 해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까닭이 불신과 배제가 아닌, 연대와 협력의 힘임을 실증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은 물리적 거리두기가 사회적 거리감으로, 개인의 고립으로 고착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어 우리 사회에 안전한 온기를 보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자원봉사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시기를 거치면서 더욱더 곤경에 빠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활동, 벌어진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한 학습지원활동, 지역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민참여로 해결하기 위한 안녕캠페인의 활성화, 기후위기에 대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등이 중요한 과제로 자원봉사시민 앞에 놓여있습니다.

올해는 자원봉사의 전환을 도모하며 두 가지의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하나는 기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후행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재조직화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지역사회의 변화 의제를 중심으로 협업의 관점에서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기획하고 공동실천을 펼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중앙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창조적 지혜를 발휘하여 새롭게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유연한 토론과 기획의 장을 함께 만들고, 활동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며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여 일반 시민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센터, 풀뿌리 자원봉사단체(팀)가 소외되지 않고 이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권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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