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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피어난 온라인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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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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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호 SNS 문화진흥원 이사, 강원지회 회장

 

 

올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3연속 다가온 태풍과 그로인한 수많은 강원도민의 아픔을 목격하고

현장으로 뛰어가 한 방울의 눈물이라도 닦아드리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전쟁의 폐허 같은 흔적을 보면 피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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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헬퍼'라는 청년단체가 있다. 코로나에 취약한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돕기 위해 전국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다.

 

모집 8일만에 40명이 온라인으로 모여 비영리 재능기부 봉사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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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헬퍼는 진정한 봉사활동이 무엇인지 알리고자 했다. 자체 코딩을 통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SNS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널리 알렸다. 지금까지 1만명, 하루에도 꾸준히 50명씩 방문하는 코로나 복지 콘텐츠 플랫폼이 됐다. 

 

밀폐된 시설 방문을 자제하자는 챌린지 영상을 제작, 이후 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국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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