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2020년부터 운영형태를 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확장을 위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건들을 확장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주민들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는 전례 없던 새로운 형태의 사회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인구절벽, 세대 간 갈등, 상대적 빈곤의 심화 등 공동체의 통합을 어렵게 하는 요인들도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해법 역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한 단편적 접근으로 해소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인 자원봉사야말로 그 해법의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삶의 한 양식으로 실천할 때,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자발적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모일 때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새로이 거듭나는 지금의 마음가짐이 중간에 무너지지 않고 유종지미(有終之美)하는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되겠습니다. 그 힘찬 발걸음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1월 1일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안승화

안녕하세요.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권미영입니다.

올해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첫해입니다. 이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주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부합하는 것으로 향후 더욱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과 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사회 스스로 사회혁신을 이루어내기 위한 ‘안녕 캠페인’이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작년 한 해 동안, 우리는 자원봉사계 내외부의 ‘협력’과 ‘협업’, 서로에 대한 ‘신뢰’를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미래의 대한민국 자원봉사에 있어 큰 양분이 될 것입니다.

자원봉사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에 스스로 참여하면서 주체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의 힘이며 시민성의 주요한 표현입니다. 그 힘이 더욱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민간주도성의 기반을 잘 다져가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민참여 정책 및 영역과의 연대와 협력을 기조로 더 큰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새기며, 자원봉사의 가치로 우리 사회가 변화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권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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