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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 수도권 수해복구활동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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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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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

자원봉사 운영지침 전파…안전한 봉사환경 조성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관악구 수해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 이례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에 침수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어제부터 조금씩 비가 잦아들면서 복구활동이 본격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 역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만 2000여명. 이들은 각 현장에 배치돼 침수가옥 정리부터 토사물 제거, 이재민을 위한 급식지원, 침수피해가구 집기류 세척 등의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복구활동에 동참,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자원봉사자들이 경기 양편군(왼쪽)과 의왕시 수해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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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실시간 현장상황이 변동될 수 있으니 봉사활동을 희망할 경우 무작정 현장으로 찾아가지 말고 반드시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문의를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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