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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개발] 2020년 제1차 자원봉사 정책집담회 : 자워봉사관리자 국가공인 민간자격과정 도입 feat. 행정안전부
  • 작 성 자 : 관리자
  • 작 성 일 : 2020.01.31
  • 첨부파일 :

2020년 제1차 자원봉사 정책집담회

자원봉사관리자 국가공인 민간자격과정 로드맵 연구, 

 그 이후의 과제들 


 

 

 

 

 

  지난 1월 29(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자원봉사관리자 국가공인 민간자격과정 도입'을 주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5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첫 자원봉사 정책집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가공인민간자격과정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모색하고자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한국자원봉사학회한국자원봉사포럼자원봉사이음 등 자원봉사 주요 기관과 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자원봉사관리자는 전국의 246개 자원봉사센터와 52,321개 자원봉사 수요처, 1만 4천여 개 자원봉사인증센터 등(통계 행정안전부 2019년 자원봉사센터현황, 2018 사회복지자원봉사연간백서 참조) 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로서자원봉사자들의 시간과 재능이 적절한 곳에 배분되도록 하고 그들의 효과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제3차 국가기본계획(2018-2022)에는 자원봉사관리자를 표준 직업으로 등재하고 자원봉사관리자 자격과정 개발과 이수 의무화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는 2019년에 <자원봉사관리자 국가공인 민간자격과정 로드맵 연구>를 수행하였고그 이후의 구체적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서 본 토론회가 마련되었다책임연구자인 이금룡 교수(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는 자원봉사관리자 자격과정의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수요와 국가공인 민간자격과정으로 가기 위한 단계별 과업에 대해 설명했다지정토론자인 한국평생교육사협회 박현규 이사는 평생교육사 자격제도의 배경현황 그리고 현안 및 문제의식을 공유하였고경기대학교 송민경 교수는 자격과정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을 통해 자원봉사 관리자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향후 국가공인민간자격과정 추진을 위해 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한국자원봉사학회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행정안전부의 책임자들로 주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다.

  

     자원봉사자의 노고와 기여에 대해서는 격려하고 인정하고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뒤에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인 자원봉사관리자의 역할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고 일반의 인식이 부족한 편이며, 아직까지 표준직업으로는 등재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자원봉사관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자원봉사관리자 전문양성과정 마련, 세계자원봉사관리자의 날(International Volunteer Manager’s Day) 지정 등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미영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자원봉사센터 외에도 자원봉사 및 유관 단체, 사회공헌기관 등 관련한 모든 비영리 영역에서 기반이 되는 분야로서 자원봉사관리자가 전문 자격과정을 가지고 직업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 구본풍 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자원봉사인 만큼, 현장에 종사하시는 실무자 분들이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계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 발굴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자 매년 꾸준한 정책집담회 자리를 마련해 왔으며, 2020년에도 시의적인 자원봉사 정책이슈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집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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